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등을 보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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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11-17에는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화평의 복음으로 준비한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칼로 구성되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무장, 곧 하나님의 전신갑옷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 이는 사도 바울 당시의 로마 군단병이 무장하는 모습과 비슷한데 한 가지 분명한 차이가 있다. 바로 “등을 위한 보호 장구”가 없다는 점이다. 로마 군단병은 등도 보호하는 갑옷을 착용했지만, 본문의 흉배는 배에서 가슴까지만 보호할 수 있다. 말하자면 마귀와의 전쟁 중에 있는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등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유일하게 등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면 전의를 상실한 채 후퇴하며 도망칠 때이다. 하지만 우리는 마귀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약속받았기에(요일 5:4)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갖춰 입고 그분께 복종하며 마귀를 정면으로 대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승리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로부터 도망하리라』(약 4:7). 반대로 마귀의 위협에 굴복하여 교묘한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비참한 패배만 남을 뿐이다. 저명한 군사전략가 칼 폰 클라우제비츠는 “후퇴는 가장 치열한 전투보다 더 많은 병력과 장비의 손실을 가져온다.”고 했다. 그리스도인의 사전에 후퇴란 말은 없다. 그렇기에 등을 위한 보호 장구가 필요 없는 것이다. 원수에게 등을 보이지 말라. 구원의 투구도, 성령의 칼도 등을 보이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 용감하게 맞서 싸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를 쟁취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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