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음을 품지 말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6 조회
- 목록
본문
컴퓨터가 발달하게 된 것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 기술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한 가지 일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짧아져서 이전보다 더 많은 일을 같은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땅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정확히 일치하는 시간에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서로 정반대되는 일을 동시에 처리하려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것은 시작조차 불가능하지만, 시작하더라도 얼마 가지 않아 멈춰 서게 될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그리스도인도 예외는 아니다. 짠물과 단물이 동시에 나오는 샘이 없듯이, 그리스도인의 입에서도 축복과 저주가 동시에 나올 수 없다(약 3:12). 또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눅 16:13). 다시 말해 “두 마음”을 품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 입으로 두 말 하고, 두 마음을 품고서 이랬다저랬다 갈팡질팡하는 자가 되는데, 그는 결국 영적 방랑자가 되어 유리하는 별처럼 떠돌고 말 것이다. 마귀는 거듭난 성도들의 마음에 특히 “이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미혹”을 동시에 던져 놓는다(마 13:22). 이 덫에 걸려들면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서서히 지쳐 가다가 결국 믿음에 대한 선한 양심마저 내던짐으로 파선하게 된다(딤전 1:19).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믿음의 파선뿐 아니라 경제적 파탄에까지 이른다. 당신은 “불가능한 선택을 동시에 하려고” 하지는 않는가? 이제는 그 우상들을 치워 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섬기라!(삼상 7:4)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