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갈래 길, 달라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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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한 두 친구가 서로의 앞날을 이야기하며 조용히 저녁 강둑을 걷고 있었다. 조금 가다가 길이 두 갈래로 나뉘자 한 친구는 주위에 과수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은 길을 택했고, 다른 친구는 올라가기에 조금 힘들어 보이는 언덕길을 택했다. 언덕 위에는 작은 불빛만이 반짝이고 있었는데, 둘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 산책하기 좋은 길을 택한 친구는 길옆 과수원의 과일을 몰래 따먹었고, 급기야는 훔치는 일에 맛을 들여 도둑이 되어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다. 마침내 사형 언도를 받아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날 감옥 안에 들어온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진은 오래전 두 갈래 길에서 헤어졌던 바로 그 친구였던 것이다. 당시 언덕 위의 불빛은 조그만 예배당에서 흘러나왔고, 그날 그 친구는 거기서 주님을 영접하고서 열심히 공부하여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고 유능한 정치인이 되어 그날 그 신문에 미국의 제20대 대통령 제임스 아브라함 가필드로서 사진이 실렸던 것이다. 만일 그 살인자 친구가 제임스와 함께 조금은 힘들어도 언덕길을 택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도 그 예배당에 들어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성경대로 믿고 살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인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변화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 인생의 결말에서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만나지 못한 사람이 맛보는 죄의 달콤함, 그것은 “파멸해 버린 인생”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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