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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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중에는 여러 개의 위를 가진 “반추동물”이 있다. 반추동물은 “되새김질”(반추, 反芻)을 하는 동물로서 기린, 소, 사슴, 양, 낙타, 염소 등이 있다. 되새김질이란 한 번 삼킨 음식을 다시 입안에 내어서 음식을 잘게 쪼개어 소화가 잘 되도록 씹는 것을 말한다. 소의 경우 위의 내용물을 내어서 40-60회 정도 씹은 다음 다시 삼키는 과정을 40,50분 정도 반복하며 하루 종일 몇 번이고 되풀이한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소화하는 단계도 “되새김질”과 같아야 한다. 성경을 반복에 반복을 하여 읽고, 또 올바로 나누어서 영적 양식을 충분히 흡수해야 한다. 부드러운 풀과 같은 말씀은 쉽게 소화가 되지만, 쑥대와 같은 단단한 말씀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억지로 삼키면 소화불량에 걸리기 때문이다. 성경 말씀 가운데는 쑥대처럼 단단하여 깨닫기 어려운 것들이 더러 있다. 난해한 말씀들을 무식하고 견고하지 못한 자들처럼 억지로 풀면 스스로 멸망하게 된다(벧후 3:16). “되새김질”이라는 단어에는 “곰곰이 생각하다”는 뜻도 있다. 이처럼 단단한 말씀은 곰곰이 생각하고 묵상하여 소화가 완전히 될 때까지 반복하여 내 것이 되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고 명령하신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서 인정받으려면 진리의 말씀을 곰곰이 생각하고 묵상하는 영적 “되새김질”을 끊임없이 반복함으로써 영적 양식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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