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더러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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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것을 만지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세상에 태어나 갓 사물을 인식하기 시작한 유아는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을 몰라 아무것이나 만지며 노는데, 그럴 때면 부모는 더러운 것이 묻었다며 아이의 손과 얼굴을 씻겨 주곤 한다. 하나님께서 덮는 그룹인 루시퍼를 정죄하셨을 때 그의 더러움을 언급하셨는데, 이는 그에게 더러운 것이 묻어서가 아니라 죄를 지었기 때문이었다. 루시퍼는 완전한 규모를 확정하는 자요 지혜가 충만하며 아름다움이 완벽하였고(겔 28:12), 그의 몸이 모든 귀한 보석들로 덮여 있었지만(13절), 그가 죄를 짓자 그의 아름다움이 하나님께 아무런 쓸모도 없었고 다만 더럽게 여겨지는 존재가 되고 만 것이다. 『네가 죄를 지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겔 28:16)라는 말씀은 죄가 무엇인지 단적으로 보여 주는 위대한 말씀이다. 첫째, 죄는 더럽다는 것이며, 둘째, 죄를 지으면 우주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높은 권위를 가진 루시퍼라 해도 그의 자리에서 쫓겨나 멸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불의 돌들 가운데로부터 너를 멸하리라』(겔 28:16). 하나님께서는 죄 지은 이스라엘이 가혹한 죽음으로 죽을 것이며 그들은 애도도 받지 못하고 시체가 묻히지도 못하며 지면의 똥같이 되리라고 하셨다(렘 16:4). 그들은 그런 비참한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고, 결국 그들의 메시아마저 십자가에 못박고서 자기 땅에서 쫓겨나 멸시와 죽음의 역사를 보내야 했다. 죄란 이런 것이다. 죄는 성도에게서 모든 특권을 박탈하며 그의 인생을 비참하게 하는 아주 더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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