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동작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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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잘 아는 이웃의 죽음을 알리는 부고전화였다. 그는 어제까지만 해도 자신의 부귀영달을 위해 매우 열심히 살던 사람이었다. 천년만년이라도 살 것처럼 온갖 세상 감투를 다 쓰기 위해 전날까지만 해도 전화를 걸어 표를 구걸하던 사람이었다. 그는 교회에도 다녔지만 필자가 전하는 복음을 거부했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많은 교인들이 다니는 대형 교회에 등록한 후 형식적인 종교 생활을 하던 사람에 불과했다. 그런 그가 갑자기 죽어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정지해 버렸다는 사실에 필자는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었다.

뛰어난 두뇌와 재물과 건강을 소유하여 세상 곳곳에 자기 이름을 내걸었다 해도, 어느 날 하나님께서 “동작 그만!” 하시면 사람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 세상을 떠나야만 한다. 교회에 다녔어도, 정작 죽었을 때 하나님과 계산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는 영원한 빈털터리요, 불가항력적으로 닥쳐 올 사후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사람이다. 죽음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말이 있다. 말하자면 그도 죽고, 나도 죽고, 우리 모두가 죽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오늘 밤 “나”의 혼을 거두어 가신다면 그분 앞에 내어놓을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한다. 즉 자신이 구원받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구원받았다면 주님을 위해 지금까지 무슨 일을 해왔는지 진지하게 숙고해야 한다. 미진한 점이 있다면 철저히 참회하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성경대로 믿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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