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말들의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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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 전쟁에서 보병의 주병기가 되기까지, 전투 중 가장 살상률이 높았던 무기는 칼, 창, 도끼, 몽둥이도 아닌 “화살”이었다고 전쟁사가들은 말한다. 이는 사람의 근육 깊게 묻혀 있는 동맥들이 화살에 맞게 되면 동맥의 혈압은 굉장히 높아서 피가 멎지 않기 때문이다. 전장에서 화살로 심한 부상을 입은 병사는 천천히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것이다(왕상 22:34). 그리스도인은 영적 전쟁에서 마귀를 대적하여 싸우는 그리스도의 군사이다. 마귀는 자신이 선정한 종들을 보내서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명력을 앗아가려고 오늘 본문처럼 여러 가지 독한 말들을 화살처럼 쏘게 하는데, 이것을 믿음으로 막아내지 못하면 영적으로 치명상을 입게 된다.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짐으로써 능히 너희가 악한 자의 모든 불붙은 화살을 끌 수 있을 것이라』(엡 6:16). 화살이 전쟁에서 치명적이듯, 그리스도인이 마귀와 싸우는 영적 전쟁에서 마귀가 쏘는 불붙은 화살 역시 치명적이다. 마귀는 불까지 붙여서 쏘기 때문에 그의 목적은 성도의 모든 것을 죄로 태워 없애 버리는 데 있는 것이다. 이러한 영적 전쟁을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을 아무 성경이나 가지고 대충 섬겨도 되는 줄로 생각하지만, 바른 말씀이 있어야만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가 있다. “바른 믿음”의 방패는 “바른 말씀”에서만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롬 10:17). 죄의 화살은 독한 말들뿐 아니라 다양한 경로로 날아든다. 잊지 말라. 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은 “바른 말씀”을 믿는 믿음뿐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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