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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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바위 위와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욥 39:28,29) “독수리”는 멀리 내다볼 수 있다. 그만큼 눈이 밝기도 한데, 최대 1.5에서 2.0인 사람의 시력과 비교했을 때 독수리의 시력은 5.0이다. 그래서 저 하늘 높은 곳을 비상하면서 땅에 기어 다니는 작은 생물들까지 식별할 수 있다. 구원받은 성도는 독수리 같은 시력을 소유해야 하는데, 말하자면 선과 악, 의와 불의, 성경적인 것과 비성경적인 것, 성별과 타협 등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한편 독수리보다 시력이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몽골인들”이다. 그들의 시력은 무려 6.0이다. 끝없는 들판과 초원에 살면서 항상 넓게 트인 시야로 멀리 내다보는 생활 습관 때문에 시력이 좋다고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끝없는 들판과 푸른 초원으로 인도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의 푸른 초장 안에서 “영적인 시력”을 크게 키워야 한다. 어떤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관조가 성경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진리의 말씀을 통해 “눈의 감각”을 올바르게 단련시켜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실 때 영적 시력에 좋은 영양소를 풍성한 말씀의 꼴을 통해 섭취해야 하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실 때 눈에 낀 세상의 모든 먼지들과 찌꺼기들을 말씀의 물로 제거해야 한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으로 눈이 멀어 있다면 “하늘나라 약국”에서 “말씀의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저 멀리 영원하고 높은 것들을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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