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데이터 스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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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한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에 관해 다니엘서에는 이렇게 예언되어 있다. 『그러나, 오 너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그 말씀을 닫고 그 책을 봉하라. 그 때에는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릴 것이요 지식이 증가하리라』(단 12:4). 이 예언에 따라 오늘날 지식의 증가는 가히 폭발적이며, 마치 핵폭발 뒤에 낙진이 떨어지듯 해롭고 불필요한 지식의 가루들이 삶의 주변에 수북이 쌓이고 있다. 오죽했으면 “데이터 스모그”(Data Smog)라는 말이 생겨났을까. “데이터 스모그”란 특히 인터넷을 통한 정보 과잉으로 가상공간에 넘치는 정보 쓰레기들을 말하는데, 마치 대기오염의 주범인 스모그처럼 인터넷 공간을 더럽히는 현상을 일컫는다. 현대인들은 인터넷을 통해 날마다 많은 정보를 받아들인다. 그중에는 쓰레기 같은 정보들과 허위 정보들이 넘쳐나므로 심각한 정보 공해에 시달린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시기를 지나며 교회의 휴거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성도들은 인터넷을 검색함에 있어 분별력을 지녀야 한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정보들을 다 섭렵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이다. 꼭 필요한 것들만을 수집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되, 삶의 목표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데 둠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정보 검색에 시간낭비하지 말고 성경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는 데 시간을 활용하도록 하라. 바로 그것이 성도다운 삶을 사는 길이며, 다가올 영원을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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