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당신의 모든 말들이 책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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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당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을 기록한다면, 그것은 어떤 책이 될까? 온갖 불평과 험담이 적혀 있어 그 책의 저자인 당신마저도 덮어 버리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말씀에 푹 젖어 있던 다윗은 그 마음의 묵상과 생각들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만한 말들이었기에 시편으로 기록되었다(시 19:14). 육신적인 성도와 영적인 성도는 생각에서부터 차이가 나는 것이다(롬 8:5). 마음속 은밀한 말들이 영적이고 성령님의 인격이 흐르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육신의 불평을 서슴없이 품고 냉소적인 비난이 마음에 소용돌이치며 하나님마저 원망하는 성도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모든 은밀한 것들까지도 아시는 분이다. 캄캄한 지하 동굴을 촛불을 켜서 하나하나 탐색하듯, 주님은 사람의 영을 접촉점으로 해서 사람의 속마음을 살펴보신다(잠 20:27). 아무도 모르는 마음속 깊은 곳의 은밀한 생각들로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판단하시는 것이다(잠 23:7).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신뢰하시지 않는다. 그 마음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다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요 2:24,25). 겉으로 경건의 형식들을 갖추고 있다 해도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 마음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 사람의 모든 생각을 아시는 분을 주라고 부른다면, 말하기 전에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야 한다. 마음에 가득한 것은 언젠가 말로 쏟아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비밀로 간직된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것도 알려지고 공개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눅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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