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다수가 실행하면 교리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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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잡히시던 그 밤에 대제사장 카야파가 주님과 제자들에게 주님의 교리에 관하여 질문을 했다. 대제사장은 무엇을 알고 싶었을까? 정녕 그가 실행했던 모세의 율법에 일치하는가를 알고 싶었을 것이다. 그것을 알았으면 그 다음에 어떤 행보를 취했을까?


  주님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차질 없이 하나님의 계획을 실천하고 계셨다. 이것은 어떤 대제사장 같은 인물이 모든 일정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우주의 창조주요 운행주이신 하나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일찍이 대제사장 카야파는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유대인들에게 권유한 자』(요 18:14)였다. 사람들이 만들어서 공표하고 가르치는 교리, 즉 교단들의 교리는 성경적 교리가 아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물론이요, 서기관들, 율법사들까지도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그들의 교리를 가르쳤고, 더더구나 바빌론 탈무드나 예루살렘 탈무드를 만들어 가르치려 했다. 카야파는 자기의 전통에 맞는 교리인가를 주님께 물으려 했던 것이다. 주님은 유대인들로부터 교리에 관한 질문을 전에도 받으셨다. 그때에 이렇게 답변하셨다. 『나의 교리는 나의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요 7:16,17).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을 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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