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클레스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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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클레스의 칼”은 B.C. 4세기 전반 시칠리아의 디오니시우스라는 왕과 다모클레스라는 신하의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다모클레스가 왕의 권력과 부를 부러워한다는 것을 안 디오니시우스는, 어느 날 그에게 왕좌에 앉아 보겠냐는 솔깃한 제안을 한다. 그는 하루 동안 마음껏 왕의 지위를 만끽하도록 허락받아 술, 여자, 음식이 풍부한 연회를 즐겼는데 우연히 천장을 보고는 안색이 잿빛이 되고 두려움으로 온몸을 떨게 되었다. 이유는 머리 바로 위에 한 가닥의 말총에 매달린 날카로운 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다모클레스의 칼”은 권력의 무상함과 위험성을 나타내는 관용어가 되었는데, 이것은 유한한 생명을 한시적으로 부여받고 사는 모든 죄인들의 머리 위에 항상 머물고 있는 “하나님의 진노”를 떠오르게 한다. 인생이란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아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그분의 진노가 여지없이 그의 머리 위로 떨어져 그의 혼은 지옥으로 가야 한다. 그의 지상 삶은 하나님의 자비라는 말총이 잠시 그 진노를 붙들고 있는 것인데, 선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진노의 자녀들을 회개하도록 인도하시며 관용과 오래 참으심으로 하루하루 기회를 주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나 이 자비는 살아 있는 동안에만 있다는 것을 아는가? 영원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는 지옥에는 자비가 없는 것이다. 지금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라. 그 “진노의 잔”을 대신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때 비로소 당신은 그 칼끝에서 영원히 해방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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