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눈”의 신비로운 보호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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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담긴 정교한 기관이다. 작은 눈 하나에도 완벽한 보호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눈썹은 단순한 미용 목적이 아니라 완벽한 방수 시설이다. 비나 물이 눈으로 직접 흐르지 않고 옆으로 흐르도록 안내한다. 눈의 주름살 또한 물방울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옆으로 흐르게 하는 보호 장치이다. 속눈썹은 티끌과 먼지를 차단하는 천연 방어막이고, 눈꺼풀은 위험 시 순간적으로 반응하는 자동 방어 시스템이다. 눈물샘은 끊임없이 눈을 세척하며, 그 눈물은 눈물관을 통해 코로 흘러가 코의 습도까지 조절한다. 신명기 32:10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눈동자같이 지키셨다.”라고 말씀한다. 눈동자는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하고 소중한 부분으로, 작은 먼지나 상처도 견디기 어려워한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눈동자 주변에 위와 같이 완벽한 보호 장치들을 마련해 놓으신 것이다. “눈동자처럼 지키신다”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소중하고 완벽하게 보호하신다는 의미이다. 눈에 먼지 하나 들어가는 것도 참지 못하듯,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위험과 고통을 세밀하게 살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통과 시련이 찾아올 때일수록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눈썹이 빗물을 막듯 해로운 것들을 막아 주시고, 속눈썹이 먼지를 걸러 내듯 불필요한 것들을 걸러 내신다. 눈물이 눈을 씻어 내듯 때로는 고난의 눈물을 통해서도 우리의 영을 정결케 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도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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