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안내자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99 조회
- 목록
본문
시각 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한 마리가 탄생하기까지는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 안내견은 모견부터 적합한 품성과 혈통이 검증된 개 중에서 선발한다. 그리고 생후 7주가 되면 위탁 봉사자들의 가정에서 1년간의 사회화 과정을 거친다. 안내견의 훈련 과정은 식사와 같은 기본 훈련과 복종 훈련, 지적 불복종 훈련(위험 상황을 인지하여 명령과 관계없이 안전한 방향으로 행동하게 하는 훈련), 여러 상황의 보행 및 교통 훈련 등을 받는다. 사람의 눈을 대신할 안내견 양성에 신중을 기울이지 않으면 시각 장애인을 안전하게 인도할 수 없다. 하물며 이 땅의 영적 지도자를 자처하는 목사와 성경 교사의 양성 과정은 얼마나 더 신중을 기해야 하겠는가? 그런데 현실은 그들을 가르치는 신학 교수와 학생들 대부분이 구원받지 않았고 바른 성경과 바른 교리의 중요성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교단 교리만 배워서 배출된 목사들이 아는 것이 없으므로 무작정 교회 성장만을 부르짖는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이다. 이런 눈먼 안내자들과 그들을 믿고 따라가는 소경 같은 교인들의 끝은 어디이겠는가? 안내견이 주인을 잘못 인도하면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영적 소경들이 죄인들을 잘못 인도하면 그 끝은 파멸이고 “영원한 지옥”이다. 이처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마 15:14). 사람들의 전통을 교리로 가르치고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을 따라가다 파멸하지 말고, 하루속히 하나님의 바른 말씀인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성별하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