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놀라운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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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뉴턴은 언젠가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져 갈 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나는 비록 기억력을 거의 상실해 가지만, 확실히 기억하는 두 가지 사실이 있다. 하나는 내가 죄인이었다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한 구주시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 확증되었다. 영광스런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다가 종의 형체를 입으신 주께서는 사람들과 같이 되셔서 죽음에까지 순종하셨다. 빌립보서 2:8은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순종하셨다고 말씀한다. 십자가의 죽음은 “저주”였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저주의 십자가에서 완전한 “죄덩이”가 되신 것이다.

이것은 “전가”(imputation)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예수님의 의가 우리에게로 옮겨지는 대신 우리의 죄가 예수님께로 옮겨진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의로운 몸에서 피를 흘리시고 계실 때, 그분의 몸 안으로 지상 생애를 사시면서 단 한 번도 짓지 않으셨던 우리의 죄가 유입되었다. 마치 혈관에 독을 주사하는 것처럼, 그분의 몸은 완전히 마비되어 오고 숨통이 조여 오는 것과 같은 고통을 느끼셨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죄가 완전히 제거되고 주님께서 완전한 죄덩이가 되실 때까지, 주님은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흘리셨다. 전혀 존중할 가치도 없는 무지하고 완고한 죄인들을 위해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주어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씀은 신실하며,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도다. 죄인들 중에서 내가 우두머리라』(딤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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