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노예선에서 석방된 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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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이 어느 날 중죄수들의 노예선을 방문했다. 쇠사슬에 묶여 고되게 노를 젓고 희망을 찾아볼 수 없는 비참한 생활을 하는 죄수들에게 왕의 방문은 일생에 단 한 번 특별사면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죄수들은 저마다 왕을 향해 억울함을 토로하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저는 거짓 증인의 고소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죄를 짓기는 했어도 이곳에 올 정도로 큰 죄는 짓지 않았습니다.” 죄수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변명만을 늘어놓을 뿐 자기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유독 한 사람만은 묵묵히 노만 젓고 있었다. 왕은 의아해하며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왜 너는 아무 말이 없느냐?” “폐하, 저는 참으로 죄인입니다. 제가 이런 벌을 받을 만한 짓을 했다는 사실을 말하기조차 부끄럽습니다. 평생 이곳에서 노를 젓다 죽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제 생명이 아직도 붙어 있는 것을 자비로 생각할 뿐입니다.” 그러자 왕이 소리쳤다. “오! 너 같은 죄수가 이 의로운 사람들 사이에 있다니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로다. 저 죄인을 의인들 속에서 끌어내어 즉시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라!”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함이다(눅 5:32).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 조건은 단 한 가지뿐, 즉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죄값을 대신 치러주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영접하는 것이다. 이것이 누구나 구원받을 수 있는, 하늘 아래의 유일한 길이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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