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37 조회
- 목록
본문
14세기의 백년전쟁 당시 영국군의 공세에 프랑스 도시 칼레는 1년 정도를 저항하다가 항복했다. 그때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칼레 시민의 생명을 보장하는 대신 시민 대표 여섯 명을 교수형에 처하기로 했는데, 이 소식을 들은 시민들은 광장에 모여 누가 죽기를 자청할지를 놓고 동요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혼란에 빠진 광장의 시민들 가운데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서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칼레의 최고 부자인 “외스타슈 생 피에르”였다. “내가 여섯 명 중 한 사람이 되겠소! 자, 칼레 시민들이여, 나오시오. 용기를 가지고!” 그러자 시장, 상인, 법률가, 부유한 귀족들이 시민을 살리기 위해 교수형을 자청하며 나왔다. 그러나 이튿날 교수형이 집행되기 직전, 여섯 사람은 영국 왕비의 간청으로 기적적으로 사면을 받게 되었다. 이 일로 훗날 그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은 높은 신분에 따른 도덕적 의무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이 되었다.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온 우주의 왕이신 주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리스도인의 우주적인 높은 신분은 주님의 은혜로 얻은 그것을 자랑하는 데 그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을 낮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예수님처럼, 잃어버린 죄인들이 생명을 얻도록 자신을 희생하여 복음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부심만 갖지 말고 죄인들을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라. 겸손하고 희생적인 복음 전파,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임을 잊지 말라. (S.K.I.)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온 우주의 왕이신 주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리스도인의 우주적인 높은 신분은 주님의 은혜로 얻은 그것을 자랑하는 데 그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을 낮춰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예수님처럼, 잃어버린 죄인들이 생명을 얻도록 자신을 희생하여 복음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부심만 갖지 말고 죄인들을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라. 겸손하고 희생적인 복음 전파,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임을 잊지 말라. (S.K.I.)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