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직무를 완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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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이 발행하는 잡지 <Military Review> 5,6월호가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미국 사진병 힐다 클레이턴 상병이 찍은 것이었는데, 거기에는 2013년 7월 라그만 주에서 한 군인의 실수로 박격포가 폭발하면서 한 병사가 손으로 귀를 막은 채 공중으로 떠오르는 위태로운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 현장에서 다른 사진병이 찍은 사진 속에선 시뻘건 불꽃이 터져 나오는 현장을 담아내고 있는 카메라 렌즈가 눈에 띈다. 누가 그 찰나를 찍었는지는 앵글에 잡히지 않았지만 미국 CBS 뉴스는 그 카메라가 클레이턴 상병의 것이라고 전했다. 그 폭발로 클레이턴은 그 현장에서 아프간 군인 네 명과 함께 사망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에서 『그런즉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서 고난을 견뎌 내라. 전쟁에 임하는 자는 아무도 이생의 일들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자기를 군사로 뽑은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또 이기려고 애쓰는 사람이 규칙대로 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하리라.』(딤후 2:3-5)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는 ① 고난을 견뎌 내야 하며 ② 이생의 일들에 얽매이지 아니하며 자기를 군사로 뽑은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며 ③ 규칙대로 싸워야 면류관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승천하신 이래 마귀는 세상의 신이 되어 온갖 범죄와 전쟁을 지휘하고 있다. 그들은 복음을 훼손시키고 또 다른 교회의 이름으로 또 다른 그리스도, 또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다. 마귀의 종들을 식별하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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