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다시 예언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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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은 천사로부터 받은 작은 책이 입에는 꿀처럼 달지만, 먹고 나니 배에는 쓰더라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일은 꿀처럼 “단” 일이다. 그리스도인은 꿀 같은 말씀 읽기를 사랑한다. 말씀을 대할 때마다 오늘 나에게 무슨 말씀을 주실까 하고 잔뜩 기대한다. 예기치 못한 구절이 마음에 꽂혀 들어오면 그 말씀에서 눈동자를 뗄 수 없고, 마치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처럼 마음이 뜨거워진다. 읽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를 때도 있다. 어떤 날은 너무 “꼭꼭 씹어” 먹다가 밤새 읽어도 두서너 장밖에 못 읽고 잠이 든다. ‘아, 하나님의 말씀이 참으로 꿀처럼 달구나!’라고 마음속으로 탄성을 지르기도 한다.
그러나 그 말씀이 사도 요한처럼 “쓸” 때가 있다. “먹은” 말씀을 실생활에서 “소화시키려” 하면 만만치 않은 상황이 벌어진다. 친구가 갑자기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가족도 멀리하고, 직장 동료도 따돌리고, 상황은 발붙일 곳, 몸 둘 곳 없는 것처럼 “쓰게” 된다. 순교자들은 말씀을 먹고 소화시킨 일이 얼마나 쓴 결과를 가져왔는가에 대한 정확한 증인들이다(딤후 3:12). 잘 소화된 말씀은 때론 “죽음”을 요구할 때도 있다. 말씀을 전하는 일은 이토록 죽도록 “쓴” 일이다. 그러나 말씀을 먹은 주님의 일꾼은 그것을 많은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과 왕들 앞에서 “다시” 전해야 한다(계 10:11). 주님의 말씀을 받은 하나님의 종은 반드시 그 일을 해야 한다. 하지 않고 하나님의 종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위선자라 불리게 된다.
그러나 그 말씀이 사도 요한처럼 “쓸” 때가 있다. “먹은” 말씀을 실생활에서 “소화시키려” 하면 만만치 않은 상황이 벌어진다. 친구가 갑자기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가족도 멀리하고, 직장 동료도 따돌리고, 상황은 발붙일 곳, 몸 둘 곳 없는 것처럼 “쓰게” 된다. 순교자들은 말씀을 먹고 소화시킨 일이 얼마나 쓴 결과를 가져왔는가에 대한 정확한 증인들이다(딤후 3:12). 잘 소화된 말씀은 때론 “죽음”을 요구할 때도 있다. 말씀을 전하는 일은 이토록 죽도록 “쓴” 일이다. 그러나 말씀을 먹은 주님의 일꾼은 그것을 많은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과 왕들 앞에서 “다시” 전해야 한다(계 10:11). 주님의 말씀을 받은 하나님의 종은 반드시 그 일을 해야 한다. 하지 않고 하나님의 종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위선자라 불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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