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너희는 우리 마음에 기록된 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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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우편이 종이편지를 대신하면서 우체통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2004년에 3만3천5백 개였던 빨간 우체통이 2만3천 개로 줄어들었는데, 그런 와중에 6·25 때 피난민 판자촌이 들어섰던 부산 중앙동 40계단에 “하늘로 보내는 편지통”이 세워졌고, 또 울산 간절곶에도 “소망우체통”이 세워졌다고 한다. 세상을 먼저 뜬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고향을 그리는 실향민의 가슴 아픈 그리움을 써 보내는 편지들. 이 편지들은 배달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쓰는 편지이다.


  사도 바울이 쓴 신약성경은 대부분 서신들이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복음으로 태어나게 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쓴 편지들로, 영원히 살게 될 그들이 알고 순종하고 지켜야 할 중요한 내용들이다. 각 지역 교회 성도들이 근 2천 년에 걸쳐 받아 봐야 할 편지들이다. 로마의 성도들에게(롬 1:7), 고린도(고후 1:1), 갈라디아(갈 1:2), 에베소(엡 1:1), 빌립보(빌 1:1), 골로새(골 4:16), 데살로니가(살후 2:2) 성도들에게 쓴 편지들이다.


  『영으로나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웠다고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이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나 너희가 배운 바 전통들을 지키라』(살후 2:2,15). 바울의 편지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절정은 그리스도와 다시 만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지 않는다면 구원은 받아서 뭐하며 교회는 다녀서 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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