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26 조회
- 목록
본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어 거듭난 사람일지라도 그가 옛 습관에서 즉시 벗어나기는 어려운 일이다. 특히 그가 무엇엔가 중독된 습관을 지녔다면 더욱 그렇다. 자기 의지로 자신의 습관을 절제하지 못한 사람은 외부의 영향력(force)에 의해서 갈등을 겪게 되며, 마귀가 그 영향력을 행사하여 그로 하여금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간증을 유지하지 못하게 만든다. 이때 그에게 필요한 것이 진지한 기도이다. 세상 사람들이 갖고 있지 못한 기도의 힘이 그리스도인에게만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성별하여 독특한 사람으로 살기 위해선 기도를 잘할 수 있어야 한다. 필자는 담배를 어린 나이에 피웠고 구원받았을 때가 40세였으니까 적어도 22년 이상 피웠다. 직업도 민간항공사 국제선 조종사였기에 그 지루한 비행을 하려면 담배 피우는 일밖엔 별로 할 일이 없었다. 필자는 그 직업을 가진 동안은 불안, 초조, 졸음을 쫓기 등의 이유로 담배를 끊기 어렵다고 단정했으나 주님의 생각은 나와 달랐다. 필자는 구원받은 지 한 달 후 담배를 끊었다. 그후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중에 한국 신문사에서 글을 써달라고 했다. 필자는 담배 끊고 싶으면 예수님을 믿으라는 글을 써주었다. 지금도 그 글을 간직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 의지로 모든 결정을 내리는데 외부의 세력이 의지를 꺾고 습관을 관장하려 할 때 마귀가 그 틈을 쓴다는 사실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 성경은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고 경고하신다(엡 4:27). 나쁜 습관을 제하려면 기도하라. (L.S.O.)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