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너는 그들처럼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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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판매대 앞에서 부모에게 떼쓰며 우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요즘 부모들은 대개 애들 앞에서 살살 기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그런 경우 자식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이들이 많다. 무슨 일인가 하면서 쏟아지는 주변의 시선이 부모들을 더욱 곤혹스럽게 만든다. 나는 그런 떼쓰는 애들이 보이면 즉시 그 자리에서 내 아이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하곤 했다. “저 모습이 보기에 좋니, 안 좋니?” “안 좋아요.” “넌 저러면 되겠니, 안 되겠니?” “안 되겠어요.” “넌 저렇지 않을 거지?” “네!”


  그림 한 점에 천 마디의 말을 담을 수 있다고 했다. 한 번의 현장교육이 천 마디의 훈육을 대신해 준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너는 그들처럼 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너는 그 반역하는 집처럼 내게 반역하지 말라.』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주님께 반역하지 않게 될까? 주님은 곧바로 에스겔에게 반역과 싸우는 “항반역제”를 투여하셨다. 즉 『한 두루마리책』이었다. 두루마리책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기록된 말씀이다(시 40:7). 주님은 반역하지 말라고 에스겔에게 “말씀”을 약으로 주신 것이다. 말씀을 먹는다는 것은 말씀을 마음으로 받고 귀로 듣는다는 뜻이다(겔 3:10). 나는 말씀을 『들을 귀』(마 11:15)가 있으며, 『마음으로부터 순종』할 믿음이 있는 것인가?(롬 6:17) 말씀을 듣고 순종할 수 없다면 반역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주님께 끝까지 신실한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말씀을 받아먹을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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