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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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임신을 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의사가 아기의 모습을 검사 모니터를 통해 보여 주었다. 아직 1센티미터도 안 되었지만 의사는 기계가 좋아졌다며 심장박동 소리까지도 들려주었다. 생명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던 어느 날, 아내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임신을 확인한 후 어느 날 곰곰이 생각해 보니 뱃속에 있는 아기 생각에 나쁜 생각이나 행동들을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기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에 먹는 것을 조심하는 것은 물론, 생각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를 신경 쓰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다 문득 자기 안에 있는 아기를 의식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자신이 얼마나 자기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나 뒤돌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전지전능하시며 내 마음의 생각과 의도들을 판단하시는 분이신데 얼마나 자주 그분이 내 안에 계시지 않은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며 죄를 지었나 돌이켜 보고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고 했다. 우리는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잊고 살 때가 있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광의 소망』이시며, 그 『신비』는 그 『영광』이 “풍요하다”고 주님은 말씀하신다(골 1:27). 우리는 이 감개무량한 사실을 한시도 잊어선 안 된다. 주님은 태의 아기의 창조주시다. 창조세계에 죄가 잉태되기 전의 순수함으로 우리의 생각과 언행을 옷 입혀야 한다. 우리의 삶은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거룩한 목적에 합당한 삶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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