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 때까지 장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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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는 성도들에게 각각 한 므나씩을 주시면서 “내가 올 때까지 장사하라.”고 명령하셨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일종의 “비즈니스맨”이다. 적은 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확장시키며 이윤을 남기는 벤처기업가와 같다. 그래서 일일결산에서부터 월간 및 연간 결산에 이르기까지, 순이익을 얼마큼 남겼고 전년대비 얼마나 성장했는지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 성도에게는 “창업일”(구원받은 날)로부터 “폐업일”(휴거 또는 죽음)까지 수행했던 모든 사업에 대해 “회계와 결산을 봐야 할 날”(그리스도의 심판석)이 정해져 있고, 그날은 매일매일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그때에는 므나로 벌어들인 “이윤”(금이든, 은이든, 보석이든)만이 “신실함”으로 환산될 것이다. 그래서 많이 남긴 종은 “착하고 신실한 종”으로, 최소한의 이익도 남기지 못한 종은 “악하고 게으른 종”으로 평가받는다. 악한 종은 밭에 나가 씨를 뿌리지도, 밭을 갈지도, 돌을 골라내지도, 물을 주지도 않았다. 매일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도 다하지 못했기에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다. 하나님을 오해하여 “원금”(한 므나)을 잃어버릴 걱정을 해서는 안 된다. 주님은 무작정 엄격한 분이 아니시다. 마땅한 열매와 수익을 기대하고 계산하시는 치밀하고 정확한, 두려우신 주인이시다. 주님의 능력을 의지함으로 과감히 장사하고 일하여 수익을 남겨야 한다. 임박한 회계일을 유념하면서 대목을 놓치지 않고 마지막 수익을 올리려고 노력하는 장사꾼의 심정으로, 지혜롭고 열정적으로 진리를 전함으로써 “이윤”을 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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