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내가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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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호숫가에 개구리들이 모여 있는데 기러기 떼가 날아와 앉았다. 개구리들은 그 큰 몸집과 아름다운 날갯짓을 보며 감탄했다. 그때 한 개구리가 기러기에게 다가가 기러기에게 요청했다. 기러기가 무슨 요청인지를 묻자, 개구리는 “기러기님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저도 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라고 했다. 기러기가 도와줄 방법을 묻자, 개구리는 작은 막대기 하나를 구해 와 한쪽은 기러기가 물고 다른 쪽은 자신이 물면 함께 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기러기는 개구리가 알려준 대로 함께 막대기를 물고 하늘을 날았고, 다른 개구리들은 “누가 저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느냐?”며 부러워했다. 그 말을 들은 개구리는 우쭐해져서 “내가 그랬지!”라고 대답했고, 그대로 땅에 떨어져 죽고 말았다. 교만하면 떨어지게 된다. “내가”를 앞세우며 스스로 잘났다고 하는 사람은 한동안은 잘 올라가는 것 같지만 갑자기 추락하게 된다. 루시퍼는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가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고 했다가 『그러나 너는 지옥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구렁의 사면에까지 끌어내려지리라.』는 저주를 듣게 되었다(사 14:13-15). 그리스도인은 “내가 그랬지!”라고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이 사시는 사람이다. 모든 일을 주님께서 하셨다고 주님만을 자랑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인 것이다. (Y.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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