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낭비하지 않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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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에콰도르 아우카 부족에게 선교하러 갔다가 순교한 짐 엘리엇은 인생의 분명한 목표를 갖고서 19살 무렵 그 목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하나님, 제가 감히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 부족한 나의 나무토막 같은 인생에 불을 붙여 주소서. 제가 주님을 위해 탈 수 있도록. 나의 삶을 주님께서 소멸시켜 주십시오. 이 몸은 주님의 것입니다. 나는 오래 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완전하고 풍성한 삶을 원합니다. 바로 주님과 같이...”


  인생은 시간의 집합체이므로 목표가 없으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그래서 인생의 목표를 바르게 설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목표 없는 인생이나 목표를 잘못 세운 인생은 모든 것을 낭비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재산까지도 탕진하게 된다. 성경은 시간을 사서 얻기 위해, 곧 낭비하지 않는 인생을 위해 “주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말씀한다(엡 5:15-17). 즉 성도는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고, 그 뜻에 맞게 자신의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역량과 열정과 시간과 물질을 거기에 쏟아 부어야 한다. 비록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해서 후회할 것도 낭비될 것도 없다. 당시 언론은 젊은 나이에 죽은 엘리엇의 죽음을 두고 “What a waste!”(이 무슨 낭비인가!)라고 비아냥거렸지만 그것은 결코 “낭비”가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았고, 그 목표대로 후회 없이 살다가 주님께로 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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