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들을 셀 수 있는 사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97 조회
- 목록
본문
과거 정기적으로 심방했던 가정이 있다. 오랜 기간 구원파에 계시다가 성별하신 노부부 가정이다. 부친은 사정상 주일에 일하는 것을 갈등하다 마침내 그만두게 되셨는데 그간 건강이 악화되어 입원을 몇 차례 반복하면서 교회 출석을 오랫동안 하지 못하셨다. 그때 하신 말씀이 마음을 너무 아프게 했다. “일 그만두고 이제는 부부가 함께 경배에 참여할 수 있겠구나 했는데 이렇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그분이 속히 회복되시기를 기도했다. 인생의 연수는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시며, 그 한정된 날들을 셀 수 있는 지혜를 간구하라고 권면하신다.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날들이 얼마나 될 것인지 세어 보라는 말이다.
살아온 날들 가운데 잃어버린 날들은 얼마나 될까? 하나님 없이 방황한 날들, 비진리에 미혹되어 낭비한 날들, 영생을 얻고도 그 가치를 몰라 방치한 날들, 헌신하기까지 하나님과 씨름했던 날들, 진리를 알고서도 범죄하여 하나님을 슬프게 했던 날들... 그리고 앞으로 남은 날들 가운데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날들은 얼마나 될까? 몇 번이나 영과 진리로 참된 경배를 드릴 수 있을까? 마음에서 우러나온 찬송을 몇 곡이나 불러드릴 수 있을까? 주님을 사랑하여 증거하고 진리로 인하여 기꺼이 박해받을 수 있는 기회는 몇 번이나 있을까? 과거의 날들을 세어 볼 때 무엇에 자주 걸려 넘어지게 되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지혜를 주신다. 앞으로의 남은 날들을 세어 볼 때 주님과 결산해야 할 그 날을 대비하는 지혜를 주실 것이다.
살아온 날들 가운데 잃어버린 날들은 얼마나 될까? 하나님 없이 방황한 날들, 비진리에 미혹되어 낭비한 날들, 영생을 얻고도 그 가치를 몰라 방치한 날들, 헌신하기까지 하나님과 씨름했던 날들, 진리를 알고서도 범죄하여 하나님을 슬프게 했던 날들... 그리고 앞으로 남은 날들 가운데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날들은 얼마나 될까? 몇 번이나 영과 진리로 참된 경배를 드릴 수 있을까? 마음에서 우러나온 찬송을 몇 곡이나 불러드릴 수 있을까? 주님을 사랑하여 증거하고 진리로 인하여 기꺼이 박해받을 수 있는 기회는 몇 번이나 있을까? 과거의 날들을 세어 볼 때 무엇에 자주 걸려 넘어지게 되었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지혜를 주신다. 앞으로의 남은 날들을 세어 볼 때 주님과 결산해야 할 그 날을 대비하는 지혜를 주실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