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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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연설 때 초대 대통령은 “시비와 선악이 항상 싸우는 이 세상에 우리는 의로운 자가 불의를 항상 이기는 법을 확실히 믿어서 흔들리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불행히도 이 세상에서 이 말은 절반의 진실일 뿐이다. 이 세상은 시비와 선악이 항상 싸우고 있으나 의로운 자가 불의를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는 악한 세상이다(딤후 3:12). 노아의 날들도 그러했고 롯의 날들도 그러했다. 따라서 고난이 있을 것이 예고된 가운데, 그리스도인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낙심”이다. 낙심하는 이유는 하나님보다 앞서가기 때문이다. 자기가 원하는 때에 응답하시지 않는다고 절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응답은 “주님의 눈”에 합당할 때 찾아온다.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된다.”는 약속은 그렇게 성취되는 것이다(롬 8:28). 경주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낙심이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밤낮 부르짖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오래 참고만 계시겠는가?(눅 18:7) 우리가 포기하지 않기 위해 혼의 닻을 걸어야 할 곳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주님께서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 마땅히 믿을 때(히 11:6),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헛되이 돌아오지 않음을 믿으라. 성경대로 씨를 뿌렸다면 “쓰러지지 않는 한” 반드시 거두게 될 것이다(갈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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