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심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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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의 반대말은 “기도”이고 “기도”의 반대말은 “낙심”이다. 어떤 성도가 “낙심할 만한 상황”에 직면했다면, 그것은 “반드시 기도해야 할 상황”이지 “절망하거나 포기할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하나님의 사역을 수행하다가 낙심이 몰려올 때면, 곧바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책상 의자에 손을 모아 기도를 드린다. 그러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평안한 마음을 주시고 낙심을 일으키는 문젯거리를 해결해 주신다. 기도하는 성도에게는 그 마음속에 낙심이나 낙담, 절망, 좌절, 자포자기 등 그 어떤 “부정적인 요소”도 자리 잡지 못한다. 북아메리카 서부에 위치한 “로키산맥”에는 마치 무릎을 꿇고 있는 것처럼 “순종하는 자세”로 서 있는 “고목”(古木) 하나가 있다. 오랜 세월 거센 폭풍우를 견디며 자라 온 나무인데, 그런 만큼 “명품 바이올린”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된다. 이 나무로 만든 바이올린은 소리가 매우 곱고 아름다워 아주 비싼 가격에 팔린다고 한다. 고난과 어려움이 닥칠 때 낙심하고 좌절하는 사람은 그것으로 인생이 끝나 버리지만, 겸손한 기도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성도는 주께서 원하시는 곱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명품 인생”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메리카의 “코놉 인디언들”은 “낙심한 사람”을 가리켜 “자기 혼에 빠진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자기 생각”과 “자기 연민”에 빠지면 낙심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전능하신 주님께 드리는 기도로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위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평강” 속에 빠져 있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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