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이테와 영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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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는 그 안에 자신의 나이를 알려주는 나이테가 있다. 나무는 나이를 겉으로 먹지 않고 속으로 먹는다. 사람으로 치면 세월이 깊을수록 속도 깊어지는 사람과 같은데, 사람이라 해서 다 시간과 함께 인격이 알차게 영글지는 않는다. 겉만 늙고 속은 성장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법이다. 신앙의 나이도 마찬가지여서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고린도 교회는 사도 바울이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고기로 먹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지금까지 소화시킬 수 없었음이요, 아직도 그러하니라.』(고전 3:2)고 말해야 할 정도로 영적 어린 아기들로 남아 있었다. 세월이 지나도 영적 성장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육신적인 사람』으로 남아 있었고, 그런 그들 가운데 『시기와 다툼과 분열』이 있었기에 『어찌 너희가 육신적이 아니며 사람을 따라 행하는 자가 아니리요?』(3절)라는 책망을 들어야 했던 것이다. 『그 때로 보면 너희가 마땅히 선생들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 이제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기초 원리들이 무엇인지를 누군가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어야 하니, 젖이 필요한 사람들이지 단단한 음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되지 못하는도다』(히 5:12). 신앙의 나이는 교회에 출석한 햇수와 무관하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젖과 같은 쉬운 말씀에서부터 단단한 음식(고기)과 같은 말씀까지 얼마나 신실하게 믿고 공부하여 영의 양식으로 삼았는가에 달려 있다. 당신의 신앙의 나이테는 어떠한가? 성경을 열심히 공부함으로써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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