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의 지경을 넓혀 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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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가 『나의 지경을 넓혀 주시며』라고 기도드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요청을 허락하셨다. “지경”은 “땅의 경계나 가장자리”를 의미한다. 우리는 종종 “물리적인 번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 “제가 가진 땅의 경계를 더 넓혀 주소서!”라고 간구할 수 있고, “제 소유를 증대시켜 주소서!”라고 주님께 간청드릴 수 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시켜 달라”고 하거나, “직장 승진 문제”를 놓고 기도할 수도 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친히 보시기에 “꼭 필요한 것”이라면, “물리적인 지경”을 넓혀 주실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문제에만 국한해서 기도하면 안 된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고전 15:19)이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은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마 6:33)라고 말씀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사역의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아울러 “성경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대상과 장소의 지경을 더 넓혀 달라”고 기도하라. “칼렙”처럼 “정복해야 할 어떤 산을 달라”고 기도하라. “자신이 다니는 직장이나 대학교를 복음화시켜 달라”고 기도하라. “여러분의 사역”은 무엇이고, “여러분의 사역 장소”는 어디인가? 또 “그 영역과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그 지경을 넓혀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일에 용감하게 도전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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