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의 음식은 주님의 일을 완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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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큼 인간의 관심을 받는 것도 없다. “살기 위해 먹느냐, 먹기 위해 사느냐?”는 질문은 먹는 일이 그만큼 즐겁기 때문에 만들어진 얄궂은 해학일 것이다.


  인간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세 번은 음식과 만나야 한다. 식탁에서의 공통된 풍경은 맛없는 음식엔 젓가락이 가질 않는 반면, 맛있는 음식에는 젓가락들의 분주한 방문이 있다는 것이다. 같은 밥상에서 관심의 대상은 단연 “맛있는 음식”이다.


  맛있는 음식을 열심히 배불리 먹는 것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면 얼마나 좋겠냐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만일 직장인이라면 맛있는 음식을 열심히 먹고 또 먹는 것처럼 자기 일에 열심히 임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가 될 것이다. 먹는 만큼 일한다는 말도 있지만, 먹는 것처럼 일하라는 말도 일리 있는 말이다.


  주님은 여행으로 심히 시장하셨을 텐데도 제자들이 음식을 사왔을 때 자신에게 『먹을 음식』(요 4:32)이 있다고 하셨다. 주님은 그 음식을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듯이, 주님은 하나님의 뜻 행하기를 즐기시고 또 그 일 완성하기를 즐기셨다. 오늘 음식을 먹기 전, 이 점을 깊이 생각해 보라. ‘나는 하나님의 뜻 행하기를 내 앞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즐거워하고 있는가?’ 우리가 먹고사는 목적은 주님의 일을 완성하는 데 있음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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