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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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과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중 주님과 재회했다. 주님은 제자의 자격을 상실한 베드로를 다시 제자로 세워 주시면서 그의 죽음에 대해 미리 알려 주셨다. 만일 당신에게도 당신이 언제 어떻게 죽게 될지를 말씀해 주셨다면 상황을 늘 예의주시하지 않겠는가? 자신이 늙어서 죽는다는 사실을(요 21:18) 알고 있던 베드로는 사도행전 12장에서 다음 날 사형에 처해지기로 되어 있었으면서도 밤에 평안히 잘 수 있었다(6절). 주님의 말씀을 유념했던 그는 아직 죽을 때가 아니었음을 알았기에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초연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사도 바울 또한 사도행전 27장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다. 구조될 소망이 없이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있었지만 “네가 반드시 카이사 앞에 서야 한다.”는 보증 수표를 받았기에 다른 승객들에게 기운을 내라며 독려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반드시 카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그러므로, 보라, 하나님께서는 너와 함께 항해하는 모든 사람들을 너에게 주셨느니라...』(행 27:24) 이렇듯 성경에는 생명의 약속이 있으며 그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졌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는다면 그의 삶에는 거침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기운을 내라. 나는 하나님을 믿나니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25절). 그리스도인의 담대함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한 확고한 신뢰에서 나온다. 말씀을 믿는 성도만이 담대하고 평안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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