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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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아는 것은 모든 지혜의 시작이다.” 헛웃음을 나게 하는 이 말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망언이다. 그러나 모든 시비를 멈추게 하는 성경은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잠 9:10)라고 말씀한다. 이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시며, 우리에게 지혜뿐만 아니라 의와 거룩함과 구속이 되신다(고전 1:30).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온(약 3:17) 지혜를 지닌 사람이야말로 분명하게 자신을 아는데, 그는 모든 것을 판단하면서도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받지 않는다(고전 2:15). 이처럼 지혜는 자신을 아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데서 시작한다. 지혜가 있는 사람만이 정확하게 자신의 본질을 안다. 당신은 자신을 아는가? 필자, 곧 나는 나를 안다. 나는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고, 내 안에 영생이 있음도(요일 5:13) 안다. 나는 하나님의 본성에 동참했으나(벧후 1:4) 여전히 연약한 육신을 입고 있기에 매일 갈등하며(갈 5:17) 사는 구원받은 행복한 죄인이다. 나는 오늘도 나를 비추는 거울을 보듯 말씀을 봄으로써(약 1:23) 지혜를 찾고, 그럼으로써 세상이 인정하는 “어리석은” 지성인이 아니라 하나님께 인정받는 고상하고(행 17:11) 학식을 갖춘(사 50:4) 품위 있는(고전 14:40)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말하기 좋아하는(행 17:21)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철학자가 떠드는 소리에 무슨 대단한 깨달음이나 얻은 양 고개를 끄덕이며 따라가는 자들이 누구인가? 그들은 깨닫지 못한 짐승처럼 살다가 영원한 심판에 처하게 되는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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