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는 정말 빛 가운데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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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거울을 볼 때 ‘밝은 곳’에서 자신을 비춰 보며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몸에 묻은 티를 제거한다. 어두운 곳에서는 잘못된 것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성도들에게 성경은 자신을 비춰 보아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거울과 같다(약 1:23). 그런데 거울을 보고는 자신을 비춰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비춰 보는 성도들이 있다. ‘나는 저렇지 않은데 저 형제는 저렇고, 나는 이런데 저 자매는 저렇고...’ 이렇게 성도를 판단하는 이들이다. 이들은 ‘나는 빛 가운데 있어 저들을 볼 수 있지만, 저들은 어두움 가운데 있기 때문에 자기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착각에 불과하다. 성경은 누구라도 형제를 판단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그가 어두움 가운데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한다. 자기는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사람에 대해 “영적 소경”이라고까지 말씀한다. 이들의 특징은 “자기는 본다.”는 것이다(요 9:41). 그러나 주님은 그들에게 『어찌하여 너는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눅 6:41)고 책망하셨다. 말씀의 거울에 자신이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이 보이는가? 그렇다면 당신과 하나님 사이에 가로막힌 ‘그 무엇’으로 성령님의 조명을 받지 못하고 어두움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말씀에 자신을 투영해 보고 고침받는 성도는 다른 성도들을 판단하지 않는다. 말씀으로 다른 성도들을 판단하고 미워하는 것은 동일한 죄를 범하는 스스로를 정죄하는 일이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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