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꽃 피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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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온통 노랗게 물들이는 개나리 군락은 봄을 알리는 전령사다. 개나리는 3월 말에 피기 시작한다. 춘사월이면 벚꽃도 피는데, 학창 시절 학교로 가던 길 양편에는 벚꽃이 만발하였고, 하교할 때엔 오후 산들바람에 흩날려 우수수 떨어지는 꽃비를 맞으며 걷곤 했다. 우리나라 맨 아랫동네에서는 3월 말부터 피기 시작하는 벚꽃은 거기서부터 만발하여 온 나라의 두터운 겨울옷을 벗기고 화사하고 가벼운 봄옷으로 갈아입힌다.


 꽃의 정교함과 아름다움은 진화론자들의 억지를 무색케 한다. 우주가 갑작스러운 폭발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무기질에서 단백질이 생겨났다고 주장하는 그들은 창조주께서 그들의 눈 앞에 펼쳐 놓으신 경이와 아름다움을 보고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우리 주님은 아름답고 순전한 꽃이시다.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솔 2:1).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오셔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그 왕국을 세우실 때, 『광야와 메마른 곳이 그들을 기뻐하고, 사막이 기뻐하며 장미처럼 피리라.』(사 35:1)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주님을 그 영광과 권능과 아름다우심 가운데 뵐 때 얼마나 감격스러울까? 또 그분과 영원히 함께 있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이겠는가! 의와 진리가 통치하는 주님의 왕국은 얼마나 놀라운 것이겠는가! 이러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고 그분의 왕국을 고대하는 그리스도인에게서는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와 사랑이 어우러진 꽃내음 같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 하지 않을까?(고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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