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어 정신을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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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야맹증이 심해 어두운 밤에는 주변을 잘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야생동물로부터 피하고자 주로 횃대나 높은 곳에 올라가 잠을 잔다. 그런데 종종 쥐가 닭을 잡아먹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주로 밤에 활동하는 쥐는 닭이 주변을 잘 보지 못하는 어두운 밤에 몰래 접근하여 닭의 항문을 자극한다. 닭이 항문의 가려움이 해소되는 것에 만족하고 있을 때 쥐는 닭의 항문을 갉아먹기 시작하여 결국 닭의 내장까지 파먹는다. 결국 닭은 과다 출혈로 죽게 된다. 이때 닭은 고통스럽게 죽을 것 같지만 의외로 굉장히 평온하게, 마치 안락사한 것처럼 잠자던 자세나 알을 품던 자세로 죽는다. 마귀도 그리스도인에게 조용히 접근하여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긴장을 늦추게 만든 후 갑작스러운 멸망이 임할 때 피하지 못하게 만든다(살전 5:3). 이처럼 어두움의 주관자인 마귀는 성도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분별력을 잃게 한다. 그러므로 밤에 속한 어둠의 일들을 잘 분별해야 한다. 마귀는 주로 어둠을 틈타 그리스도인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어두움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롬 13:12). 낮과 같이 단정히 행하고 흥청거리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방탕하지 말고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아야 한다(롬 13:13).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을 위해 계획하지 말아야 한다(롬 13:14). 미련한 닭처럼 되지 않으려면 어느 때라도 낮처럼 정신을 차리고 있도록 하라. 그래야만 마귀의 공격에 맞서 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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