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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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걸어야 줄어든다고 하는데, 대체 세상의 길들은 어디서 시작되는 것일까? 산에서 내려와 바다로 사라지는 것일까, 바다에서 뻗어 나와 산으로 올라가는 것일까? 그 후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길이 줄어든다면 그것은 목적지가 있을 때 그렇다는 얘기다. 그것은 길들의 목적지가 아니라 그 길을 걷는 사람의 목적지다. 길에는 목적지가 없다. 다양한 길들이 얽히고설킨 세상은 거대한 미로와 같다. 한국의 길들, 중국의 길들, 러시아의 길들, 인도의 길들, 동남아시아의 길들은 뻗고 서로 닿고 교차하는데, 개인이 그 대륙의 길들을 다 알 수가 없다. 그곳 어딘가에 떨어뜨려 놓으면 반드시 헤맨다. 그러한 지리적인 길들은 말할 것도 없고, 밑도 끝도 없는 인생의 길들을 어찌 다 알 수 있겠는가? 인생은 길들의 미로 위에 서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생의 미로에 갇혀 헤매는 이들에게 참된 길이 필요하다. 도착하는 분명한 목적지가 있고, 그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반드시 멸망하게 되는 길이 무엇인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는 길이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 14:6). 예수님께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신 길이시며, 하늘로 다시 올라가신 길이시다. 그 길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내려오신 길이요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이르고자 할 때 가야 할 길이다. 구원의 길이신 예수님께서는 지금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고 초청하신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그 즉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그 생명의 길의 목적지인 하나님께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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