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질이 달랐던 초대 교회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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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는 명령이 있다. 그 뜻은 기도응답을 받을 때까지 기도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유사한 말씀이 오늘 본문에서도 보인다.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인 헤롯이 유대인들을 기쁘게 하려고 베드로도 붙잡아서 감옥에 넣자 교회가 그를 위해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의 기도 제목은 베드로가 무사히 풀려나는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주의 천사의 도움으로 쇠사슬이 벗겨져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그들이 보였던 반응은 “믿기지 않는” 놀라움 자체였기 때문이다. 『베드로의 음성인 것을 알고 기뻐서 현관문을 열지 않은 채 뛰어들어가 현관 앞에 베드로가 서 있다고 말하니 그들이 소녀에게 말하기를 “네가 미쳤다.”고 하더라. 그래도 그녀가 사실이라고 강하게 주장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그것은 그의 천사라.”고 하더라. 베드로가 계속 문을 두드리니 그들이 문을 열고 베드로를 보자 놀라더라』(행 12:14-16). 베드로를 위해 기도했던 성도들의 기도는 베드로의 무사한 출옥이 일순위가 아니었다. 주님을 세 번 부인한 적이 있던 그가 이번에 또다시 주님을 부인하지 않도록 그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라고 간구했던 것이다. 초대 교회 성도들의 기도는 육신의 안위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믿음의 지조를 놓고서 기도했다! 어떻게 하면 자기 육신을 편안하게 할까만을 위해 하는 천박한 기도와 얼마나 다른가? 우리는 이 점을 배워야 한다. 즉 무엇이 하나님과 그분의 교회에 유익한가를 놓고서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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