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기념의 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 돌들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요단을 마른 땅으로 건넜음을 보여 주는 일종의 “기념물”이었다. 그 목적은 “기억”에 있다. 인간의 기억에는 한계가 있기에 매일 매 순간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억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인생의 중요한 길목마다 우리가 기억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셨는지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들을 꽂아 놓으셨다. 그런 것들은 우리가 방향을 잃었을 때나 어려움에 빠지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다시 영적으로 회복할 필요가 있을 때, 새롭게 시작할 필요가 있을 때 기억을 상기시켜 줄 중요한 이정표들이다. 우리가 구원받았을 때의 감격이라든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만났을 때의 기쁨, 진리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겠다고 처음 헌신했던 때의 열정, 구령의 첫 열매를 얻었던 때, 잃어버린 혼들의 구원을 위해 눈물로 침상을 적셨던 때, 진리를 깨달은 감격으로 인해 심장이 뛰었던 순간들, 기도가 응답된 일들, 주님을 위해 나무토막 같은 몸을 드리겠다고 헌신했던 순간들, 위기의 순간에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서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던 간증들, 자신도 모르게 믿음이 성장했던 나날들, 특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위대한 역사들 등 수많은 이정표가 인생 곳곳에 꽂혀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기념물들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야만 잠시 길에서 이탈했다가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여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곳 길갈에서 그런 기념의 돌이 이스라엘을 위해 세워지고 있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