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 피를 전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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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헌혈로 인해 “황금 팔”로 알려지게 된 사람이 있다. 그는 호주에 사는 제임스 해리슨이라는 남자로 올해 80세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헌혈 왕이 된 동기는 열네 살이던 195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그는 폐 수술을 받고 나서 아버지로부터 자신의 수술에 13리터의 수혈이 필요했고 결국 모르는 사람들의 혈액 덕분에 살아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남은 일생을 헌혈로 다른 사람들을 도우리라 결심했던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혈액에 ‘레서스 용혈성(Rhesus Disease)’이라는 희귀병을 앓는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항체가 있음이 밝혀졌다. 호주 적십자사에 따르면 그의 피를 받아 생명을 건진 아기가 무려 24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자신이 다른 사람의 피 덕분에 살아났기에 자신도 타인에게 자신의 피를 준다는 그의 동기는 참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경우와 닮아 있다. 영원히 불못에서 고통을 당해야 할 우리들을 구원해 주신 주님의 보혈보다 감사할 것이 무엇인가? 영원히 찬양을 드린다 해도 그 자비와 은혜를 어찌 다 노래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죄인들에게 그 “하나님의 피”(행 20:28)를 전하여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게 해야 한다. 그들이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죄인들과 화목하시려고 세우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지 않는다면, 그 화목제물은 그들에게 아무런 효력도 없게 된다. 외칠 수 있는 입과, 성경을 펼칠 수 있는 두 팔과, 다가갈 수 있는 두 발이 있는 한 그 피를 전파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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