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림자가 없으신 하나님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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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으시며(요일 1:5), 빛이시기에 또한 그림자가 없으시다. 『빛들의 아버지...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약 1:17). 하나님께서는 빛 자체이시며 빛의 근원이시기에 『빛들의 아버지』라고 불리신다. 창조의 첫째 날 『빛이 있으라.』(창 1:3)고 하셨을 때 그 빛은 “햇빛”이 아니었다. 태양은 창조의 넷째 날에 가서야 만들어지므로(창 1:16), 첫째 날의 빛은 “하나님 자신의 빛”이었던 것이다. 『주께서는 빛과 해를 예비하셨으며』(시 74:16). 이 우주에는 태양 외에 근원적인 빛인 하나님 자신의 빛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불변하는 영원한 빛이시며, 빛이시기에 그림자가 없으시지만, 그분에 관한 것들을 성경에 계시하실 때는 “그림자”를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다. 오늘 본문과 골로새서 2:16,17이 그 점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 2:16,17). 구약의 율법에 있는 것들은 “다가올 것들,” 곧 “천년왕국에서 있을 일들”의 그림자이다. 그 그림자의 몸체이신 그리스도께서 지상 재림하시면, 천년왕국 때 구약의 레위인 제사장 직분이 재수립되어 성전이 세워지고 희생제가 드려지는데(겔 40-48장), 그때 구약시대에 실패했던 신정통치가 그 “유대인 독재자” 아래서 온전히 이뤄지는 것이다. 재림은 실패했던 신정통치의 재연이자 완성이다. 성도는 바로 그날을 고대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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