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 안의 단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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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전하다 보면 성경대로 전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너무 단순해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모든 죄값을 대신 치러 주셨다는 말을 듣고서도 “글쎄, 그것만 가지고 영생을 얻을 수 있겠어요?”라며 값없이 주시는 영생의 선물을 거절해 버리는 것이다. 자고로 “단순하다”는 것은 “분명하고 확실하며 그 안에 어렵고 복잡한 것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단순한 말씀은 신실하고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것인데(딤전 1:15), 그 죄인들은 자기들의 의(롬 10:3)를 내세우며 복음의 단순함을 멸시하고 비웃는 것이다.

필자의 자동차 뒤에 붙이고 다니는 성경 문구는 사도행전 16:31인데, 그 말씀 또한 참으로 확실하고 단순하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 얼마나 단순한 말씀인가! 이처럼 순수하고 단순한 진리를 거부한다면 그 사람의 마음이 부패했다는 증거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공언하며 그들의 생명이 물질의 풍부함에 있다고 믿으면서 육신과 마음의 욕망들을 이루는 진노의 자녀들인 것이다(엡 2:3).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 거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리스도 안에는 “예”만 있고(고후 1:19),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다(갈 5:6). 우리는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떠나게 하려는 모든 마귀의 교리들을 경계하고 물리쳐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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