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 부모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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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주께> 249장 「나 주를 멀리 떠나서」는 우리말로 번역되면서 제목이 바뀌었는데, 이 찬송시의 원제목은 「어머니의 기도가 나를 따라다녔도다」이다. 이 찬송시를 쓴 드아르몽(Lizzie DeArmond)은 목사와 결혼하여 여덟 자녀를 두었다. 그런데 남편이 돌림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홀로 생계를 꾸려가며 온갖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남겨진 여덟 자녀들을 오직 믿음으로 잘 키워냈고, 그러한 믿음의 고백을 찬송시로 남겼던 것이다. “나 주를 멀리 떠나서 그 크신 사랑 버리고 /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님 기도 못 잊어 / 나 이제 돌아옵니다 어머님 기도 못 잊어 / 새사람 되어 살려고 나 주께 돌아옵니다”(1절). 드아르몽은 자녀들이 혹여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되면 주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했을 것이다. 그리고 회개하면 주님께서 반겨주실 것을 확신했다. “내 죄를 담당하신 주 날 반겨 맞아주시니 / 내 기쁜 정성 다하여 주 이름 찬송하겠네”(3절 일부). 한나는 간절한 기도를 통해 사무엘을 주께로부터 받았으며, 사무엘이 살아 있는 한 그가 주께 바쳐질 것이라고 고백한 여인이다(삼상 1:27,28). 기도로 사무엘을 잉태하여 낳게 된 한나는, 그 아들을 낳은 뒤에도 그녀의 평생토록 사무엘을 위해 기도했으리라. 그리스도인 부모는 어린 자녀들이 마땅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 수 있도록 기도로 도우며 이끌어야 한다. 자녀가 그의 평생에, 언제나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교제하고 그분과 항상 동행하기를 바라는 것이 그리스도인 부모의 간절한 기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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