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86 조회
- 목록
본문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외치는 절규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잠들어 있기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라고 거듭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엡 5:14). 『지금은 바로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high time]이로다.』라는 말씀에 관해 피터 럭크만 목사는 설명한다. 「“~ 해야 할 시간”을 <킹제임스성경>은 “high time”(“높은 때”)으로 표기하는데 모래시계를 보고서 서술한 말이다. 호리병 같이 생긴 모래시계는 위에 있는 모래가 잘록한 허리 부분의 관을 타고 조금씩 쏟아져 아래 주머니에 쌓인다. 모래가 위에서 아래로 다 쏟아지면 아래 주머니의 모래 높이가 가장 높아진 때(high time)이다. 다시 거꾸로 세우기 전에는 시계로서의 기능이 끝난다. 따라서 “high time”이 되면 때가 다 된 것이다. “high time”이 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 시대가 다 끝나가고 이제 새 시대가 시작될 찰나에 있으니 『지금은 바로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이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지금 잠에서 깨어나야 하는 것일까? 『지금이 우리가 믿었던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즉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워졌다는 얘기다. 『지금은 바로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이로다.』라는 말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전쟁터에서 기습당해 죽지 않기 위해, 직장에서 면책당하고 좌천되지 않기 위해, 학생이 수업시간에 벌서지 않기 위해 잠에서 깨어나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된다. 『주의 두려우심을 알기 때문에』(고후 5:11),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책망받지 않고 칭찬을 듣기 위해 깨어나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