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인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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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에 있던 어떤 사람이 주일이 되어 예배를 드리려고 거리를 나섰다. 낯선 곳이라 교회가 어디 있는지를 몰라 교통정리하는 경찰관에게 위치를 물었다. 경찰관은 가까운 곳에 교회들이 있을 텐데도 멀리 있는 교회를 소개했다. 그는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어쨌든 경찰관의 말대로 먼 교회로 가서 예배를 드린 후 다시 돌아와 물었다. “왜 가까운 교회들을 놔두고 그 먼 교회를 소개했습니까?” 그러자 경찰관은 웃으며 대답했다. “나는 어느 교회가 좋은 교회인지는 가 보지 않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주일 아침마다 교통정리를 하다 보니 그 교회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이 가장 밝고 기뻐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소개한 것입니다.” 영적인 그리스도인과 교인의 차이는 바로 마음속에 이는 화평으로 드러나는 표정으로도 감지할 수 있다. 형식적인 교인들도 종교 생활을 통한 가식적 표정으로 좋은 이미지를 지닐 수 있지만, 그들 안에는 진정한 화평이 없기에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다. 고난과 시련이 닥치면 그들의 표정 또한 세상 사람들처럼 한순간에 바뀌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진정한 화평과 기쁨의 모습이 얼굴에서 묻어난다. 우리 안에는 성령님이 내주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인도하시며 우리 안에 화평의 열매를 맺으시기 때문이다(갈 5:22). 그리스도인의 밝고 화평한 표정에는 빛이신 성령님으로 인해 지속성이 있다. 그것은 성도가 성령으로 충만할 때만 가능하며, 그것이 성령으로 충만한 성도의 특징이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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