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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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자연의 원소들과 자신의 사람들을 이용하여 욥을 망하게 했다. 욥은 그의 재산을 빼앗겼고, 아끼는 종들이 살해되었으며, 심지어 아들들과 딸들이 같은 날 모두 함께 죽게 되는 실로 소설 속에서만 가능할 법한 재앙을 당했다. 그러나 욥은 이런 상황에서도 주의 이름을 송축했다. 『내가 내 어미의 태에서 맨몸으로 나왔으니 내가 맨몸으로 그리 돌아가리이다. 주신 분도 주시요, 빼앗아 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을 송축하나이다』(욥 1:21). 반면 욥의 아내는 남편과 생각이 달랐다. 『그때에 그의 아내가 욥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아직도 당신의 온전함을 간직하려 하느뇨?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하더라』(욥 2:9). 사탄에게 속았던 욥의 아내는 이 모든 불행의 원인이 하나님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있는 “자기 의”를 제거하시기 위해 사탄을 도구로 사용하셨다. 그리스도인도 속지 말아야 한다. 나에게 발생하는 문제의 대부분의 원인은 내 안에 있는 “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안에 있는 죄를 찾고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불행의 원인이 내가 아닌 다른 곳에 있다는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면 나의 죄를 제거하지도 못하고 남 탓만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허용하셔서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탄을 향해 나쁘다며 왜 그러냐고 따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사탄은 사탄의 일을 하는 것이니,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의 일을 하면 된다. 그리스도인이 항상 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죄를 솔직히 자백하고 자신을 정결하게 가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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