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유업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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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나부코(Nabucco)’(느부캇넷살의 이탈리아식 이름) 제3막에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 있다. 나라가 망한 유대인들이 유프라테스 강가에서 굴욕적인 생활을 하며 조국을 그리워하며 향수의 눈물을 흘리는 처절한 심정을 시편 137편을 인용해 그린 작품이다. 이스라엘과 그 위정자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배교하여 왕과 귀족, 고관들과 백성들이 바빌론으로 끌려갔을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과거의 영광을 생각하며 부르는 슬픈 노래이다. 그리스도인에게 그것은 죄악에 물들어 있던 벌레만도 못한 죄인을 구원하신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경고가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서서 주님께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자백해야 한다(롬 14:10,11).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어떻게 살았는지, 그분이 받으신 고난에 동참했는지, 영적 전쟁에서 주님을 의지해 승리했는지, 믿음의 경주를 규칙대로 했는지, 그리스도 외에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는지, 잃어버린 혼들을 주님께 이겨와 성경을 가르치고 양육했는지 등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그러면 그 자리서 심판을 받고 면류관 수여 여부가 결정된다. 면류관을 받은 성도는 천년왕국의 땅을 유업으로 받아 통치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성도는 아무 유업도 없이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천년왕국에서의 통치를 바라보아야 한다. 잘 섬겼더라면 누릴 수도 있었을 유업의 땅을 생각하며 후회하지 않도록 주님을 성경대로 섬겨야 한다. (S.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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