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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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부활절만 되면 기독교계는 행사 준비에 바쁘다. 부활절은 성탄절 다음으로 큰 행사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해마다 카톨릭과 개신교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린답시고 여러 교단들이 자리를 같이한다. 그러나 부활절과 성탄절은 고대 이교도들이 지키던 절기를 로마카톨릭이 기독교계로 가지고 들어와 결국 오늘에까지 이른 반성경적 전통일 뿐이다. 거듭나지도 않았고 부활에 참여해 본 적도 없고 부활의 능력도 모르는 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절기를 지킨다는 것은 난센스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참다운 부활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들이다. 고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며 옛사람인 육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듯이 우리의 죽었던 영이 주님과 함께 살아났고 우리 안에는 새 사람이 창조되었다. 이로써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여 그분과 한 영이 된 것이다(고전 6:17). 그러나 우리는 영의 부활에 그치지 않으며, 주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앞으로 실제적인 몸의 부활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빌 3:21). 이것이 거듭난 성도에게 있어 부활의 진정한 의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부활절이 필요하다면 “매일”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매일 죽고 매일 살아나야 하기 때문이다(고전 15:31). 성도에게 부활의 소망은 한낱 인간의 절기에 불과한 “부활절”에 가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살아 숨 쉬는 모든 순간 지녀야 할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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