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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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많은 교회들이 주기도문이라는 기도를 사도신경과 더불어 예배시에는 물론이요 모든 교회 행사에서 읊조리고 있다. 하지만 주기도문이라는 것은 제자들이 주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을 때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신 것이었다(마 6:9-13). 그것은 주님의 기도가 아니라 제자들의 기도라고 해야 맞다. 개신교회 대부분이 이를 분별하지 못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교인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단골메뉴로 삼고 있다. 마태복음 6:6,7에서는 세 가지 사항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첫째, 기도하는 사람은 골방에 들어가 방문을 닫고 은밀히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둘째, 기도할 때에 헛된 반복을 하지 말라. 셋째, 말을 많이 해야 아버지께서 들으실 줄로 생각하지 말라 등이다. 이 세 가지를 종합해 보면 의식적이고 상투적인 기도를 하지 말라는 뜻이다. 기도란 성도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성도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에 직면했을 때 불가능한 것이 없고 어려워서 못하시는 일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뢰는 것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누구에게 기도할 자격이 있는가? 거듭난 후 성별하고 주님께 헌신한 성도이다. (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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